주문 기록을 보니
북팩토리 교재를 이용하기 시작한지
벌써 8년째네요.
서비스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보며
살짝 불안한 감도 듭니다.
이 좋은 책으로 계속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
정말 감사하단 인사를 드립니다.
그리고
앞으로도 쭈욱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