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른 교재들과는 다른 차별성 너무나 좋습니다.
방학기간인지라 뭔가 하나 새로 추가해서 해볼까 하던 차에
정말 마음에 드는 책을 선택하게 된거 같네요.
이리저리 계속 조합(?) 을 해서 쓸 수 있는것도 아주 마음에 들구요
나름 하나의 책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요.
학생들별로 강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이 너무나도 다르죠.
개개인 별로 부족한 파트만 모아서 쨘~~~ 하고 내밀어서 숙제야~~라고 해줄 수 있으니 더 좋네요.
물론 편한건 저뿐이겠지만요. 앞으로도 잘 애용하도록 하겠습니다.
(특히 표지 부분이 마음에 드네요. ㅋ 뭔가 있어보이게 해주는..그런 느낌?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