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만의 교재를 만들 수 있다는 그 목표를 가지고 여러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알게된 북팩토리!
다른 사이트와는 달리 직접 디자인 수정과 글귀를 넣을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마음에 들었습니다.
그래서 처음에는 몇개만 신청해서 사용해 보았죠.
그런데 생각보다 내용도 튼튼하고 좋았습니다.
지금 저는 몇번 구매하지는 않았지만, 조금씩 그 구매 횟수와 수량이 늘어가고 있습니다.
이번에도 구매했네요.
디자인을 만들고 교사용 교재부터 신청해서 본 후, 교재내용을 파악한 뒤 학생용을 주문하고 있는데요.
이번에 문득 이 사이트가 오래오래 영원히 운영되었으면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그정도로 도움도 많이 되고, 제 스타일입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