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학원은 원생 100명 정도의 아담한(?)학원입니다.
물론 수학 전문이구요 ^^
우선 고민은 학생들에게 교재비를 받는것이 점점 어려워졌고
어느정도 더 학원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원 나름대로의 경쟁력있는 커리큘럼이
필요 했었습니다 람쥐.....--;(비가와서리....죄송...아~ 부침개먹고싶당...)
지역 총판에서 가져다 주는 수많은 교재들을 별생각없이 써 왔었죠
근데 가면 갈수록 교재에 학원 시스템을 맞춰가고 있는 강사들을 보면서
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 했어요
우연히 우편물을 통해 접한것이 북팩토리입니다(올레~~)
머 다들 주문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가격착하지, 상품구성 다양하지, 거기다 표지까지 맘대로...
암튼 긴말이 필요없구요 저한테는 정말 가려운곳 잘 긁어주는
효자손같은 존재라고 말하고 싶네요~~~
PS. 한편으론 다른 원장님을은 좀 모르셨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~~ ㅎㅎㅎ......죄송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