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재 고르는 재미보다 표지 만드는 재미가 더 큰 거 같아요~
학생 개인마다 학원마다 좀 더 다양한 개성연출이 될 수 있어서
좋은 거 같아요. 사소한 아쉬움이 남는다면, 표지편집할때 눈금선이
있었으면 더 편리해 질 것 같고, 꾸미기 이미지가 더 많았으면 좋겠습니다.
이제야 진정한 맞춤교재가 된 거 같아요! 번창하세요~ 북팩토리.